새벽예배

제목눅 3:23-38 예수님은 구원이십니다.2026-09-10 18:59
작성자 Level 10
 
눅 3:23-38 예수님은 구원이십니다.
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24 그 위는 맛닷이요 그 위는 레위요 그 위는 멜기요 그 위는 얀나요 그 위는 요셉이요
25 그 위는 맛다디아요 그 위는 아모스요 그 위는 나훔이요 그 위는 에슬리요 그 위는 낙개요
26 그 위는 마앗이요 그 위는 맛다디아요 그 위는 서머인이요 그 위는 요섹이요 그 위는 요다요
27 그 위는 요아난이요 그 위는 레사요 그 위는 스룹바벨이요 그 위는 스알디엘이요 그 위는 네리요
28 그 위는 멜기요 그 위는 앗디요 그 위는 고삼이요 그 위는 엘마담이요 그 위는 에르요
29 그 위는 예수요 그 위는 엘리에서요 그 위는 요림이요 그 위는 맛닷이요 그 위는 레위요
30 그 위는 시므온이요 그 위는 유다요 그 위는 요셉이요 그 위는 요남이요 그 위는 엘리아김이요
31 그 위는 멜레아요 그 위는 멘나요 그 위는 맛다다요 그 위는 나단이요 그 위는 다윗이요
32 그 위는 이새요 그 위는 오벳이요 그 위는 보아스요 그 위는 살몬이요 그 위는 나손이요
33 그 위는 아미나답이요 그 위는 아니요 그 위는 헤스론이요 그 위는 베레스요 그 위는 유다요
34 그 위는 야곱이요 그 위는 이삭이요 그 위는 아브라함이요 그 위는 데라요 그 위는 나홀이요
35 그 위는 스룩이요 그 위는 르우요 그 위는 벨렉이요 그 위는 헤버요 그 위는 살라요
36 그 위는 가이난이요 그 위는 아박삿이요 그 위는 셈이요 그 위는 노아요 그 위는 레멕이요
37 그 위는 므두셀라요 그 위는 에녹이요 그 위는 야렛이요 그 위는 마할랄렐이요 그 위는 가이난이요
38 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족보를 기록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족보 때문에 성경 읽는 것이 힘들다고 말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 수 없는 이름들이 많이 나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족보는 복음서 두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1-17절에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해서 다윗, 그리고 예수님으로 끝나는 것과
    
오늘 본문 누가복음 3장 23-38절에 기록된 예수님으로 시작해서 다윗, 아브라함, 아담, 하나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기록입니다.
    
두 족보가 다르게 기록된 이유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서로 모순되어 기록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구원자 이심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증언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된 것으로, 예수님이 구약에서 예언 된 약속하신 이스라엘의 메시아이며 다윗의 왕위를 계승하실 왕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장 1절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로 시작합니다.
아브라함은 언약, 다윗은 왕권과 메시아의 약속을 대표합니다.
따라서 마태는 아브라함 → 다윗 → 솔로몬 → 예수님의 방향으로 기록하면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주신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음을 강조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족보를 14대씩 세 부분으로 구성하여 예수님께 역사의 초점이 모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에 오늘 본문은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기록된 복음서이기 때문에 이들은 이스라엘의 메시아 사상이나, 왕권적 메시아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방인들에게 예수님이 이스라엘만의 구주가 아니라 모든 인류의 구주이심을 보여주는 데 그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처럼 아브라함에서 멈추지 않고 예수님 → 다윗 → 아브라함 → 아담 → 하나님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아브라함의 후손인 유대인뿐 아니라 아담에게서 나온 모든 인간과 관계된 구원자 하나님이심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두 족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구원자 메시아라는 것을 깨닫는 중요성을 돌아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분으로 유대인에게도, 이방인에게도 모두 구원자로 깨닫고 믿어야 하는 중요성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통해 유대인들에게도 구원자가 되시는 분이시고, 이방인들에게 구원자가 되시는 분이심을 알게해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 못하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마음으로 믿지 못하면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없고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누가는 예수님의 족보를 아브라함에서 끝내지 않고 아담을 지나 하나님께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유대인만을 위한 메시아가 아니라 아담에게서 나온 모든 인류를 위한 구원자로 오셨음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이스라엘 사람만 구원받는 다는 혈통이나 선행이나 공로로 구원받는 것이 아님을 명확하게 알려주고자 함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은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족보는 단순히 사람의 이름을 나열한 기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멸망할 인류를 버리지 않으시고 약속하신 구원자를 역사 속에 보내셨다는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 구원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도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굳게 믿고,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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