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제목260917 (목) 눅 4;16-24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증거하심2026-09-17 19:00
작성자 Level 10
 
260917 (목) 눅 4;16-24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증거하심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어제 우리는 성령 하나님의 능력에 관해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는 모든 능력이 창조주 하나님으로서의 예수님의 능력이 아니라 이 세상에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실 때 성령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그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으로 금식하시고, 마귀의 시험을 이기시고 갈릴리 지역에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많은 소문이 났었습니다.
 
이 놀라운 일들이 성령 하나님으로 인한 것임을 예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 확실하게 알려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읽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읽으신 본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7절을 보시면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라고
회당에 들어갔을 때 회당을 관할하는 사람이 예수님께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준 것입니다.
당시 회당에는 모세오경과, 선지자들의 글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사야의 글을 달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회당장이 이사야의 글을 준 것입니다.
이것이 우연처렴 보이지만 예수님께서 이사야의 글에서 성령 하나님에 관한 글을 찾아 읽으시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셨습니다.
 
본문 18-19절을 보시면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18절에서 예수님은 당신께서 행하신 사역이 “성령 하나님”으로 인한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이사야의 글을 읽으신 것입니다.
이사야 61장 1-2절에 기록된 말씀으로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영’을 ‘성령’이라고 말씀하시고 성령 하나님으로 인해 복음이 전해지고 예수님께서 기름을 부으셔서 포로 된 자에게 자유, 눈 먼 자에게 보게 하심을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고 하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당신께서 갈릴리에서 행하신 능력이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주목할 때 이 능력이 성령 하나님으로 인해 자신을 통해 이루어진 것임을 확인 시켜주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본문 22절에서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라고 예수님의 존재성을 의심하는 이야기를 하자 예수님께서 23절에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고 이 일을 행하시는 놀라운 일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고향 사람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속담은 “남을 고칠 능력이 있다면 먼저 네 자신과 네 가까운 곳에서 그 능력을 증명해 보라”는 유대인들의 격언으로 예수님께서 속담처럼 성령 하나님을 통해 놀라운 능력을 행하셨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24절에서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성령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를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능력이 구약의 예언대로 성령 하나님으로 말미암았다는 것은 우리와 동일한 인간으로 오신 그분을 통해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우리도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실 때 놀라운 일들을 이루실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 삶에 성령 하나님을 통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들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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